'메타버스 시대'가 되면서 다양한 회사들이 VR과 AR에 투자하게 되었다. 페이스북은 오큘러스를 인수하고 이름을 'Meta'로 변경해서 메타버스를 목표로 하겠다는 의지를 밝혓다.
그에 따라서 애플이나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등등 정상급 IT 대기업들도 Meta를 따라서 VR, AR 기기들을 만들고 독자전인 콘텐츠들을 만들려고 노력중이다.
4차 산업혁명이 발달하고 IT 대기업들도 메타버스에 뛰어들면서 기기들의 발전, 콘텐츠의 무한공급이 일어날것이다. 소비자의 입장으로서는 미래에 어떤 기기를 쓰고 얼마나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